정확히 백일부터 빠졌고 정말 한움큼씩 빠지다가 육갤? 넘으니 좀 잠잠해지는거같더라.
요즘 하루에 한번정도 아기띠하고 나가는데 그때마다 머리 산발이거든.
바람이 많이불어 그런가부다 싶었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잔디 자라나는거같아ㅠㅠㅠㅠ
이마라인 근처 짧은 머리카락들이 위로 사선으로 막 솟아서 자란다 ㅠㅜㅜㅜ 너무슬프다
뭘 입어고 꾸며도 머리가 이러니까 속상해 흑
아기 돌쯤 되면 잠잠해지니? 아침부터 슬프다. ㅠㅠ
요즘 하루에 한번정도 아기띠하고 나가는데 그때마다 머리 산발이거든.
바람이 많이불어 그런가부다 싶었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잔디 자라나는거같아ㅠㅠㅠㅠ
이마라인 근처 짧은 머리카락들이 위로 사선으로 막 솟아서 자란다 ㅠㅜㅜㅜ 너무슬프다
뭘 입어고 꾸며도 머리가 이러니까 속상해 흑
아기 돌쯤 되면 잠잠해지니? 아침부터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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