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년 전에는 여름에 더우면 다들 이불깔고 이렇게 잤다고 함..
거리의 이발사 (부산)
강아지 팔러 나온 할머니
숯 파는 아이
60년대초 까지는 저렇게 길거리에서 숯을 팔았다고 함.
요즘처럼 숯공장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너나 나나 넓은공터에서 땅을파고 굼터를 만들어 그런 곳에서 숯을 구워 팔아 연명했다고...
구두닦는 아이
한강 뚝섬유원지의 꼬마 각설이
어린 풀빵장수
비오는날이면 있었다는 비니루 우산 파는 사람들
- 부잣집 애들만 쓰고다녔다고 함...
학교에 비오는날 우비나 비닐우산 쓰고 등교하면 다들 부러워했다고 함.
50~60년대 사진들.
출처: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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