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보는것만으로도 힘든데
남편은 나보고 공부나 운동이나 그런 노력도 안하고
당연히 해야하는걸 하면서도 힘들다 투정부린대.
집에만 있으니 세상물정모르고 배부른소리만 한다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사는지 궁금해.
오늘밤부터라도 아기 자면 영어공부라도 할까봐.
아. 남편은 출퇴근. 공부. 육아도 돕는 강철멘탈의 현실적인 사람이야.
나랑 감정의 역치점이 넘사벽으로 다른듯...
남편은 나보고 공부나 운동이나 그런 노력도 안하고
당연히 해야하는걸 하면서도 힘들다 투정부린대.
집에만 있으니 세상물정모르고 배부른소리만 한다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사는지 궁금해.
오늘밤부터라도 아기 자면 영어공부라도 할까봐.
아. 남편은 출퇴근. 공부. 육아도 돕는 강철멘탈의 현실적인 사람이야.
나랑 감정의 역치점이 넘사벽으로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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