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가 부시랑 정상회담하면서 같이 골프도 치고 그래서 친한줄 아는데 실은 부시가문은 일본을 인간 취급도 안했음. (겉으로 일본과 친했던 이유는 일본이 열라게 빨기도 했거니와 NATO의 유지를 위해 일본은 필요한 존재였기 때문.)
그 이유는 영화 <플라이보이스> 로도 나온 치치지마섬 사건때문
1944년 9월2일 부시는 폭격기 조종사였고 일본 본토 공격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치치지마 섬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하였음. 그들 중 여덟 명의 조종사가 격추되어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혔는데 그들은 잔인한 고문후 당시 적군을 죽여 먹는 풍습이 있던 미개 일본군들에게 잡아 먹혔고, 그리고 아홉 번째 추락한 조지 부시가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 (심지어 보급도 풍족했다고)
(사실 더끔찍한 만행을 저질렀음이 발견되었지만 전사자의 명예와 피해자의 가족을 다치게하는 정보는 극비 파일로 더이상 공개되지 않음. 죽여서 먹는거 말고 더 잔인한게 무엇일지 궁금 ㅎ)
섬에 폭탄을 투하하던 부시 중위는 일본군의 대공포에 맞아 추락하고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 낙하산으로 탈출할 때 머리에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운이 아주 좋았음.
구명정은 상당히 먼 곳에 떨어졌지만 동료 항공기들이 강하와 상승을 반복하면서 구명정의 위치를 가르쳐준 덕분에 그는 헤엄쳐서 구명정에 도달할 수 있었음. 일본군 함정 두 척이 그를 생포하러 쫓아왔지만 미군 전투기들이 일분군 함정을 격퇴함. 두세 시간 치치지마 앞바다에서 표류하다 미군 잠수정에 구조됨. 9명의 미군들이 바다에 추락했는데, 다른 열덟명과 달리 유일하게 끔찍한 운명을 피할 수 있었음.
일본군 보트가 부시를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미국 전투기 들이 막아줌.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자수함 USS 긴 수염 고래의 거대한 검은 몸이 갑자기 자신의 구명정의 전면에 등장 할 때까지 추위와 두려움과 출혈 속에서 떨며 몇 시간 동안 탈출하려함. 그의 첫 말은 "나는 갑판위에 있어 행복입니다."였음.
전후재판에서 밝혀진 그의 명언
미군의 손발 고기와 내장을 먹고서
"이거 맛있군. 한 접시 추가!!(これは美味い。お代わりだ!)"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다치바나 요시오.
식인종 다치바나 요시오포함 5명은 사형을 선고받고 1947년 교수형 처형 전까지 약 1년 동안 미군 헌병과 같은 일본군 장군에게 까지 더러운 식인종 놈이라 매일 죽도록 처맞음. 사형전에 두명은 쳐맞아 사망.
이후 식인종 다치바나 요시오는 야스쿠니 신사에 봉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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