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일년 됐는데 처음에는 마음에안들어서(너무오래걸림+애벌설거지싫음+장소차지너무큼) 안쓰다가
남들이 좋다고하길래 한번 꾸준히 써볼려고 매일저녁마다 돌렸더니 이제는 필수템 됐어
제일좋을때는 기름많은거나 생선조리하고 설거지걱정하는거..다른 그릇에 냄새배는거.. 걱정안해도되서 편하고..
요리하다가 설거지걱정되서 그릇적게쓰던거 막 써서좋고...(도마 설거지 싫어서 가위질하던 나날들)
냉장고 공간도 절약되더라고. 남은반찬이나 식재료 보관용기도 남은양에 맞는 그릇에 옮겨담으면서 설거지걱정 안해도되니까.
손님다녀가서 상치울때도 언제다치우냐ㅠ가 아니라
그냥 식세기에 넣고 식탁만 닦으면 되니까
너무편해........ㅠㅠ
아직 고민중인 토리가 있다면 강추할게...
남들이 좋다고하길래 한번 꾸준히 써볼려고 매일저녁마다 돌렸더니 이제는 필수템 됐어
제일좋을때는 기름많은거나 생선조리하고 설거지걱정하는거..다른 그릇에 냄새배는거.. 걱정안해도되서 편하고..
요리하다가 설거지걱정되서 그릇적게쓰던거 막 써서좋고...(도마 설거지 싫어서 가위질하던 나날들)
냉장고 공간도 절약되더라고. 남은반찬이나 식재료 보관용기도 남은양에 맞는 그릇에 옮겨담으면서 설거지걱정 안해도되니까.
손님다녀가서 상치울때도 언제다치우냐ㅠ가 아니라
그냥 식세기에 넣고 식탁만 닦으면 되니까
너무편해........ㅠㅠ
아직 고민중인 토리가 있다면 강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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