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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6대 국왕 고종 이재황의 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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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성황후 민씨 (민자영)


출생 = 1851년 10월 19일

사망 = 1895년 10월 8일 (만 43세)


(슬하 4남 1녀)


조선 왕비들중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추측되는 인물로 이름은 "민자영"이야. 1866년 16세 나이에 고종의 왕비로 간택되었는데 여기에는 당시 집안이 몰락한 양반가였던터라 아마 외척이 정사에 개입하는 일이 없을것이라는 흥선대원군의 판단 때문이였음.


시아버지 흥선대원군에 의해 힘을 쓰지 못하다가 남편 고종이 성인이 되고 친정을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그와 맞서기 시작했고 그녀는 민씨집안 친인척들을 요직에 추천했음. 고종은 이들을 중용해 흥선대원군의 개혁을 지속시키는 한편, 근대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엿봤음.


이후 친정 민씨들은 권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온 혈연 학연을 동원해 각 요직과 지방직을 휩쓸게 되었고. 안동 김씨의 세도를 그대로 가져가려 했어. 매관매직을 통해 파벌의 덩치를 순식간에 불렸음. 하지만 이로인해 임오군란이 일어나서 피난을 가기도 했음.


거기에 탐관오리와 부정부패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자, 동학운동이 일어났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 민자영은 청나라 군대를 끌어들임. 자기 백성들 때려 잡는데 외국 군대를 끌어들인셈.


게다가 이미 청일간도협약으로 인해 조선에 외국 군대가 파병되면 다른 나라도 파병할 수 있었고, 이를 핑계로 일본군이 본격적으로 조선땅에 들어오게 되는 계기가 됨.



임오군란 이후 잠시 시부 흥선대원군이 조정을 장악하지만 그 뒤 여러차레 정권교체로 시아버지 흥선대원군과 권력 다툼을 지속했고 그 결과 1895년 10월 8일 그녀가 을미사변으로 44세 생일을 앞두고 암살되며 막이 내림. 남편 고종과 사이는 좋았는지 아들 4명에 딸 1명을 낳았으나 성인이 된 자식은 순종 한명뿐임.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대표적인 왕비라는 역사적 평가를 받으며 당시 러시아.일본.청나라 등 다른나라들을 끌여들여서 결과적으로 조선의 멸망 카운트다운을 앞당겼고 현대에도 일본손에 죽어서 이미지가 좋은편이지 차라리 조선백성들에 의해 안좋은 결과를 맞이했으면 이미지가 결코 좋지 않았을꺼라는 평가가 우세함.


하지만 모든 인물들이 "과" 만 있는게 아닌터라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화의 시초를 앞당기기도 하였어.


을미사변 일본군이 시신을 소실했을때 당시 타다 남은 유해를 수습하여 장례를 치루었고 사후 임시로 왕후에서 빈으로 낮추어졌다가 그 이후에 다시 복권되었고 대한제국 건국 이후 "명성태황후"로 추존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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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헌황귀비 엄씨 (엄선영)


출생 = 1854년 2월 2일

사망 = 1911년 7월 10일 (만 57세)


(슬하 1남)


이름은 엄선영.고종황제의 후궁으로, 명성황후 사후 사실상 고종의 황후나 마찬가지였던 여성이야. 8살 때 궁녀로 입궐해서 명성황후의 시위상궁으로 있었다가 고종의 승은을 입게 되었어.


이 사실을 안 명성황후는 엄 상궁을 궐 밖으로 쫓아내버림. 그 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죽자 고종은 엄 상궁을 다시 불렀고, 아관파천에도 개입해서 고종, 순종과 함께 러시아 공사관으로 갔음.


1897년 무려 42세에 아들 영친왕을 낳았는데 나이가 나이인터라 북한산에 산신각까지 짓고 백일 기도를 올렸다고 하는데 이때 만든 약사불과 산신탱화가 남아있다고 함. 그 뒤 종1품 귀인에 봉해지고 뒤이서 정1품 빈이 되었음.


고종황제는 엄씨를 대한제국 건국 이후 황후로 세우고 싶어 했으나 큰 반대에 부딪혔음 엄씨의 신분이 원래 평민이었고, 숙종이 세워놓은, "후궁은 왕비가 될 수 없다" 는 법도 때문이야. 결국 1903년 황후 아래인 황귀비로 봉해졌음.


그러나 황후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후궁이었으니 실질적으로는 황후로 대우받았고, 복색도 황후의 복색이었다고 전해져.


그렇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황귀비로서의 의전일 뿐, 황후의 의전은 아니었음. 순헌황귀비 엄씨는 조선왕조 역사상 중궁이 세상을 떠난 후 계후를 들이지 않은 채 후궁으로서 정궁의 지위를 사실상 대신한 보기 드문 사례였음.


일부 야사에 의하면 명성황후와 똑같이 생겨서 고종황제의 총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음. 고종을 모시던 시종원 부경 정환덕의 말에 따르면, 선녀가 하강한 듯 하여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미인이었다고 함.


성격이 당찬편으로 일본인들이 유학이라는 명목으로 일본에 끌고 간 영친왕을 귀국시키지 않자 "학교에 방학도 없느냐?! 홋카이도로 여행을 갔다는데, 그럴 시간이 있으면 그것보다 부모를 만나게 해주는 것이 도리 아니냐!!"라고 항의해서 성격이 드세고 사나운 데라우치 마사다케 총독이 쩔쩔 맸다고 함.


1911년 7월 만 57세로 장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났는데 일본은 장티푸스에 전염될 수 있다며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귀국한 영친왕이 그녀의 시신 가까이에 가는 걸 막았음.


나름대로 여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서, 숙명여학교, 진명여학교, 양정의숙의 설립에 관여했고 이화학당과 배재학당에 후원금을 보냈음.. 이 때 자신의 사재를 사용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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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보당 귀인 이씨 (이순아)


출생 = 1843년 3월

사망 = 1928년 12월 17일 (만 85세)


(슬하 1남 2녀)


이름은 "이순아"로 궁인 출신임. 고종보다 9살 많았으며 명성황후와 혼인전 그녀를 먼저 알고 지낸터라 총애하였다고 전해졌음.


1868년 고종의 서자인 완화군을 낳고 명성황후와 보이지 않는 암투를 했지만 "매천야록"에는 세력이 불리한 명성황후가 영보당 이씨와 완화군을 대궐 밖으로 내보내 정적을 제거하여 일을 마무리한 것으로 기록되었음.


고종과 사이에 완화군 이외에도 2명의 딸을 낳았지만 모두 일찍 요절했고 아들 완화군 역시 일찍 사망했음. 그 뒤 실어증에 걸릴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고 전해져.


그 뒤 1880년에야 정식적으로 후궁으로 책봉되어 종4품 숙원이 되었고 대한제국이 건국하고 그녀 나이 환갑을 넘긴 1906년에야 종1품 귀인으로 책봉됨.


1928년 12월 만 85세로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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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귀인 장씨


출생 = 미상

사망 = 1886년 추정


(슬하 1남)


의친왕의 친어머니로 원래 궁녀 출신이였음. 정확한 생몰년도는 전해지지 않으나, 매천야록에 따르면 의친왕을 낳자마자 명성황후에 의해 궁에서 쫓겨나 10여 년 뒤 사망했다고 함.


그 뒤 대한제국 건국 이후 종4품 숙원을 거쳐서 종1품 귀인으로 품계가 올라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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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안당 귀인 이씨


출생 = 1847년 1월

사망 = 1914년 2월 13일 (만 67세)


(슬하 1녀)


고종의 후궁으로 그녀 역시 고종보다 5세 연상임. 궁녀로 있다가 승은을 입고 옹주를 낳았지만 일찍 요절함. 1900년 정2품 소의로 책봉되었고 1906년 정1품 귀인으로 책봉됨.


1914년 2월 와병을 이유로 궁밖 사저에서 지내던 중 만 6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음. 당시에는 남편 고종이 생존중인 시기였는데...배우자인 국왕이 생존시 후궁이 출궁하는 일은 극히 드문걸 생각하면 아마 지병이나 노환으로 몸이 좋지 않자 사가로 나가 지낸걸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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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현당 귀인 정씨


출생 = 1882년 2월 23일

사망 = 1943년 7월 11일 (만 61세)


(슬하 1남)


정방지거라는 인물의 딸로 궁인출신임. 덕수궁의 궁인으로 있다가 승은을 입고 1915년 왕자 이우를 낳았어. 하지만 이우는 돌을 앞두고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 후 정씨는 종1품 귀인으로 책봉됨.


그 뒤 홀로 살면서 일제강점기 시절인 1943년 7월 만 61세로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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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녕당 귀인 양씨 (양춘기)


출생 = 1882년 9월 27일

사망 = 1929년 5월 30일 (만 46세)


(슬하 1녀)


이름은 양춘기로 고종의 후궁으로 덕혜옹주의 어머니. 덕수궁의 궁인 출신으로 1912년 고종의 승은을 입고 복녁당으로 불리다가 덕혜옹주를 낳고 종1품 귀인으로 책봉되었어.


고종 사후 딸 덕혜옹주가 일본에 의해 강제유학을 가는것까지 보았으며 그 뒤 비관하며 지내다가 1929년 5월 30일 유방암으로 만 46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 그 뒤 덕혜옹주는 아버지 고종에 이어 어머니 양씨까지 세상을 떠나자 정신적 병세가 악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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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광화당 귀인 이씨 (이완덕)


출생 = 1885년 4월

사망 = 1967년 11월 10일 (만 82세)


(슬하 1남 1녀)


유복한 중인집안 출신으로 본명은 "이완덕"임. 13세에 고모의 소개로 경복궁 지밀에 세수간 나인으로 입궁했음. 덕수궁의 궁인이었던 1914년 고종의 승은을 입고 왕자를 낳아 종1품 귀인으로 책봉되어 광화당이라고 불리게 되었어.


왕자 이육 이외에 딸 1명이 더 있었지만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었음. 귀인 이씨는 고종이 죽고 난 후 같은 고종의 후궁이었던 삼축당 김씨와 함께 사간동 집에서 살았다고 해.


해방과 1950년 1.4후퇴 당시 의친왕 일가와 어렵게 피난을 다니기도 했고 그 뒤 서울에서 말년을 보냈는데 1962년 2월 10일 동아일보 기사에는


"신경통과 중풍으로 한쪽뺨을 못움직이며, 중앙청 옆 골목인 사간동 106번지에서 친척들의 시중을 받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생활비도 적어 쪼달리고 빚도 지고 있다. 문간방에서 거의 전체가 낮선 사람들과 살고 있다"


란 기사가 있음. 그녀는 1965년부터는 고혈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하며 1967년 11월 만 8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 그녀의 관은 고종 시절 이미 만들어서 창덕궁에서 보관하던것으로 장정 12명이 거의 들만한 5센티의 육송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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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삼축당 김씨 (김옥기)


출생 = 1890년

사망 = 1970년 9월 23일 (만 80세)


(슬하 자녀 없음)


이름은 김옥기로 김순옥이라는 사람의 딸이였어. 8세에 나인으로 입궁하였으며 21세가 되던 해에 고종의 승은을 입고 후궁이 되었음. 공식적인 조선 왕실 마지막 후궁이자 고종의 마지막 부인.


가장 나이가 어린 후궁이었기 때문에 고종의 총애를 받았으나 후사를 낳지 못해 특별상궁의 지위에 머무르다가 고종 사망 후 사간동 집에서 고종의 또다른 후궁인 광화당 이씨와 함께 살았다고 함.


이 때 순종은 법도를 깨고 아이를 낳은 후궁에게만 내리는 당호와 금반지를 내려 삼축당이라 부르게 하였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제정된 구황실재산법의 구황족 범위에 포함되어 매달 10만환을 지급받았다고 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고 1.4후퇴 당시 피난을 다녔고 종전 이후 서울로 돌아와서 여생을 보냈음. 말년에는 비구니로 불교에 귀의해 실상행이라는 법명을 받았으며 1970년 9월 23일 오후 2시경 만 80세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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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화당 김씨


출생 = 1871년

사망 = 1931년 6월 5일 이후 (만 59~60세 이상)


(슬하 자녀 없음)


1871년생으로 고종의 새 왕후로 간택되었던 여인. 을미사변 이후 간택되어 입궁했으나, 춘생문 사건으로 왕비 간택이 무마되었음. 강제 출궁 후 처녀로 수절하다,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대한제국이 일제에게 병합한 뒤인 1917년에야 일본의 트집으로 재입궁하여 후궁으로서 정화당이라는 당호를 받았음.


그러나 고종 황제를 보지도 못한 채 궁궐 구석의 작은 방에서 살아야 했고, 고종이 사망하던 순간까지 내전에 들어간 적이 없었어. 고종이 세상을 떠난 후에야 비로소 유해나마 상면할 수 있었다고 함. 고종과 슬하에 자녀는 없음.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 알 수 없으나 1931년 6월 5일 덕혜옹주와 소다케유키 백작의 혼인 당시 그녀가 혼수로 보낸 노리개가 있는걸로 봐서는 그 이후에 세상을 떠난듯 보여짐.





이 외에 궁인 서씨. 궁인 장씨. 궁인 김씨가 있는데 모두 승은을 입은걸로 기록되었고 그 외 생몰년도나 자녀여부는 알 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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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13명의 부인들과 사이에 9남 6녀의 자녀를 두었지만 성인이 되어 생존한 이는 순종,의친왕,영친왕,덕혜옹주 4명 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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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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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0.02.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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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0.02.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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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20.03.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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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0.0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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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20.02.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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