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인플루언서들은 쓰레기짓 하는 것보다 노잼인 게 죄악인 듯

메건이 호감도가 높은 건 아닌데 멍청한 짓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팬이 남아 있는 자체가 신기했거든?

근데 여기에 인플루언서들이 사람들한테 관심 받으려고 일부러 온갖 어그로 끌면서 관종짓 하는 거 보고 

아...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옳고 그름이 중요하기 보다는 거짓말을 하든 뭘하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람들 도파민 폭발하게 유도하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음ㅋ 

https://youtu.be/WJM1HdbYaSI?si=foJ8V7d3e41NKW-G

저러고 살아도 팟캐스트 하고 사람들 관심 받으면서 잘만 삼ㅋㅋ

그리고 이거 보고서는 아무리 쓰레기짓을 해도 비슷하게 사는 쓰레기들한테는 사랑 받을 수 있고 그 사람들한테 돈을 뽑아낼 수 있다...고 느낌ㅋㅋ

https://youtu.be/DWCXqrU3pNQ?si=XuJufGfxWV2TRlt4

아무튼 그 잼 파는 브랜드 인스타는 개설한 지 몇 주는 됐는데 팔로워 60만 따리고 (왕실 있을 때 인스타는 개설한 지 6시간만에 100만 팔로워 돌파함)

관심 많이 감소한 것 같아서 얘네가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로 살려면 많이 노오력 해야 할 것 같긴 함ㅋㅋ 

실질적으로 얘네가 관심 받으려면 왕실이랑 엮일 수 밖에 없는데 새롭게 어그로 끌지 않으면 관심 점점 더 사그라들 듯...

당연한 이야기지만 조만간 조지 틴에이저 되고 윌리엄때처럼 사람들 본인들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조지 지인 여자애들이랑 막 엮고 도파민 폭발하면 50살 먹은 인플루언서들한테 누가 관심 주겠음ㅋㅋ

윌리엄대는 직계 공주는 없었는데 앤 공주 때 생각하면 샬롯 연애 시작하면 거기는 또 거기대로 도파민 장난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