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살아있다면 성인이 되고 어느정도 자기가 정치를 해서 안정화되는 30세인 1470년까지 엄마 현덕왕후 (1418년생. 1470년 = 53세) 할머니 소헌왕후 (1395년생. 1470년 = 76세) 둘 다 살아있었다면 세조가 반정 못일으켰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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