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다녀보니(얼마 안다님 주의)
지역마다 도로에 특징이 있어서 운전하며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일단 서울은 외제차가 너무 많아 체감상 반은 외제차..
길이 너무 막혀서 다들서있음=끼어들기 쉽지않음
주차장은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야? 지하 nn층에 주차장이요..? 내핵보이는거아니에요..?
부산은 다들 알다시피 길이 특이해..
통행료 부과하는 도로 잘못타면 돈내야됨..(돌아가는거라며 읍소해보았으나 통하지 않았다..)
갑자기 길이 없어짐. 저는 어디로 가야하죠..?
움직임이 이상한 차가 있어도 생각보다 클락션 울리는 차가 없어서 신기했음. 다들 익스큐즈 해주나봄. 서로 조심하는 느낌..
물론 깜박이는 켜지 않는다
대전은 영문표기된 표지판이 많음.. 외국인 운전자가 많은가봄.
근데 몽골인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것같음.(글씨가 작다는 뜻)
세종은 잠깐 차세우고싶어도 세울데가 없음.. 길이 너무 좁아.. 편의점 가고싶은데 정차하면 길막는것같아서 헤메다닌 기억..
전라도쪽은 지그재그로 표시된 도로가 좀 있어서 신기했음.
다들 스피드를 즐기시나..?
지역마다 도로에 특징이 있어서 운전하며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일단 서울은 외제차가 너무 많아 체감상 반은 외제차..
길이 너무 막혀서 다들서있음=끼어들기 쉽지않음
주차장은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야? 지하 nn층에 주차장이요..? 내핵보이는거아니에요..?
부산은 다들 알다시피 길이 특이해..
통행료 부과하는 도로 잘못타면 돈내야됨..(돌아가는거라며 읍소해보았으나 통하지 않았다..)
갑자기 길이 없어짐. 저는 어디로 가야하죠..?
움직임이 이상한 차가 있어도 생각보다 클락션 울리는 차가 없어서 신기했음. 다들 익스큐즈 해주나봄. 서로 조심하는 느낌..
물론 깜박이는 켜지 않는다
대전은 영문표기된 표지판이 많음.. 외국인 운전자가 많은가봄.
근데 몽골인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것같음.(글씨가 작다는 뜻)
세종은 잠깐 차세우고싶어도 세울데가 없음.. 길이 너무 좁아.. 편의점 가고싶은데 정차하면 길막는것같아서 헤메다닌 기억..
전라도쪽은 지그재그로 표시된 도로가 좀 있어서 신기했음.
다들 스피드를 즐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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