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들고 점점 아무것도 발전 없는거 같아 우울함이 찾아오더라고 육아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안정감이 찾아오니까.. 나에게 있는건 무엇인가?! 이러면서 회사일도 재미없고 방황 했거든. 그러다가 혼자 뭐라도 하자 싶어서 면허를 따러갔어 7월에 한방에 면허 따로 패밀리카로 좀 운전 몇번 하다가 내 명의로 뭐든 가지고 싶어서 질렀다.
돈관리 같이 하는거라 신랑 동의가 필요했는데 바로 사라고 하더라고. 번호까지 나와서 주말 지나고 받을거같은데
차크닉 이랑 혼캠프 좀 다니다가 요즘 좀 대인관계 힘들어짐 초3딸이랑 캠핑 다니려고 ㅋㅋㅋ
글이 길었네 ㅋㅋ 하여튼 뭐든 하려고 하니 기분 전환되고
좋아서 글썼거 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돈관리 같이 하는거라 신랑 동의가 필요했는데 바로 사라고 하더라고. 번호까지 나와서 주말 지나고 받을거같은데
차크닉 이랑 혼캠프 좀 다니다가 요즘 좀 대인관계 힘들어짐 초3딸이랑 캠핑 다니려고 ㅋㅋㅋ
글이 길었네 ㅋㅋ 하여튼 뭐든 하려고 하니 기분 전환되고
좋아서 글썼거 ㅋㅋ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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