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되집기 못하는 애기야
뒤집기는 10일 전부터 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기가 뻐팅기고 안 뒤집어지려고 하는 성향이었구 ㅜㅜ 그래서 뒤집기 지옥 없다 생각하고 잘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애가 엎어져서 자고 있네 ㅜㅜ
고개는 자기가 살짝 옆으로 해서 자고 있었는데 걱정 안해도 될까.. 내가 우는데 못 듣고 자서 애가 그동안 숨막혔을까봐 너무 무서워. 지금 밥은 평소대로 먹고 모빌보면서 잘 놀고 있기는한데 뇌손상 이런거 걱정 안해도 되겠지
하 정말 걱정인형은 육아 체질 아닌거같아. 뒤집기 안하면 안해서 걱정 애가 엎어져있어도 걱정 미치겠다 ㅜㅡㅜ
뒤집기는 10일 전부터 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기가 뻐팅기고 안 뒤집어지려고 하는 성향이었구 ㅜㅜ 그래서 뒤집기 지옥 없다 생각하고 잘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애가 엎어져서 자고 있네 ㅜㅜ
고개는 자기가 살짝 옆으로 해서 자고 있었는데 걱정 안해도 될까.. 내가 우는데 못 듣고 자서 애가 그동안 숨막혔을까봐 너무 무서워. 지금 밥은 평소대로 먹고 모빌보면서 잘 놀고 있기는한데 뇌손상 이런거 걱정 안해도 되겠지
하 정말 걱정인형은 육아 체질 아닌거같아. 뒤집기 안하면 안해서 걱정 애가 엎어져있어도 걱정 미치겠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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