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저런 상태인데 원고 작업할 물리적 시간이 거의 없네 ㅠㅠ 삶이 메마르니까 글도 잘 안 써지고 ㅠㅠ 혹시 나 같은 토리는 없니? 직장이 9to6에 내과를 매달, 외과를 매주 다니고 있거든... 여기저기 너무 아픈 곳 늘어나서 죽을 거 같아서 운동도 다녀... 주말엔 밀린 집안일 하고... 그러고 나면 솔직히 컴 앞에 앉고 싶지가 않아짐 ㅠㅠ 혹시 나랑 비슷한 토리들은 어떻게 극복했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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