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생각이 안나고
별로 예전처럼 쓰고 싶은게 생각이 안 나
그리고 웹소설 읽는것도 흥미가 떨어져서
예스24 몇만원씩 충전 하던것도 이제 안하려고.....
뭐지 예전에는 웹소설 읽을 생각 하면
설레고 두근거렸는데
언젠가부터 책 읽고 있으면
계속 몇 페이지 남았나 확인하고
아직도 이만큼이나 남았네 지겹다 하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읽는다 ㅜㅜ
뭔가 글에 대한 흥미가 엄청 식은 느낌이야
..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 있나...
5년 넘게 지나긴 했어 글 쓴지...
번아웃이냐 하기엔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 애초에...1년에 3권 정도 썼으니
별로 예전처럼 쓰고 싶은게 생각이 안 나
그리고 웹소설 읽는것도 흥미가 떨어져서
예스24 몇만원씩 충전 하던것도 이제 안하려고.....
뭐지 예전에는 웹소설 읽을 생각 하면
설레고 두근거렸는데
언젠가부터 책 읽고 있으면
계속 몇 페이지 남았나 확인하고
아직도 이만큼이나 남았네 지겹다 하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읽는다 ㅜㅜ
뭔가 글에 대한 흥미가 엄청 식은 느낌이야
..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 있나...
5년 넘게 지나긴 했어 글 쓴지...
번아웃이냐 하기엔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 애초에...1년에 3권 정도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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