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BC New 코리아
치료 목적으로 1주일에 세 번 pt받으면서 다리가 다 나았고
트레이너의 권유로 대회에 나가게 됨.
그렇게 새 삶을 살고 계시는 분이고..
딸이 하는 말이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꿈도 못 꿨을 거라며
나시나 짧은 바지도 못 입게 해서 비키니같은건 상상도 못했다고 말씀하시더라고..
원래 건강방에 올리려다가 정말 좋은 메세지라 여기에 올려봐 ㅜㅜ
너무 존경스럽고..세상에 이런 여성분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