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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1.31 12:45
    헐 ㅠㅜ. . 애기..ㅠㅠㅠㅠ
  • tory_2 2020.01.31 12:49

    저런 거 보면 부모 입장에서 미안해서 눈물 날 것 같다...ㅠ

  • tory_3 2020.01.31 13:16
    헐.... 엄마 엄청 울었겠다ㅠㅠㅠㅠ
  • tory_18 2020.01.31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3:59:41)
  • tory_4 2020.01.31 13:19
    애가 얼마나 정서적 학대를 받으면 저러냐..... 애 앞에선 싸우지 말아야지..... 참.... 오죽하면 애가....
  • tory_18 2020.01.31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3:59:39)
  • tory_19 2020.01.31 21:56

    학대 받았음 저런 편지 쓰지도 못했어ㅋㅋ 너무 간듯

  • tory_27 2020.02.01 15:03
    @19 학대가 별거인 줄 아나... 아이 앞에서 부모가 싸우는 걸 보이는 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상처인데. 너무 가기는.
  • tory_31 2020.02.03 16:50
    @19 시비걸고 싶은 건 아니야. 근데 엄마랑 아빠가 심하게 싸우는 걸 자주 본 자식 입장인데 학대 맞다고 생각해.
  • tory_5 2020.01.31 13:24
    ㅜㅜ아아 할 말을 잃었다ㅠㅜ 아가ㅜㅜㅜㅜㅜ
  • tory_6 2020.01.31 13:31
    애 보는데서 싸우지 말라고...진짜...
  • tory_18 2020.01.31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3:59:41)
  • tory_28 2020.02.01 15:16
    3
  • tory_7 2020.01.31 13:47

    아.. 맴찢이다 진짜 ㅠㅠㅠㅠ 저거 보고 다시는 애기가 있는데선 싸우지 않았으면,,

  • tory_8 2020.01.31 14:11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편지 평생의 보물이다..
  • tory_9 2020.01.31 14: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0 15:11:40)
  • tory_18 2020.01.31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3:59:41)
  • tory_10 2020.01.31 15:07

    아..거짓말..ㅠㅠ 자작이라고해줘진짜..ㅠㅠ

    세상에..ㅠㅠ 아이의 마음이 너무 찡해..ㅠㅠ

  • tory_11 2020.01.31 15:08
    아 너무 슬퍼ㅜㅜ 저 아가의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다 정말ㅜㅜ
  • tory_12 2020.01.31 15:21
    난 저 마음 이해된다 오죽했으면.... ㅠㅠㅠㅠㅠ
  • tory_13 2020.01.31 15:24

    아....우리집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엄청싸우셔서......

    애기 마음이 천번 만번 이해가 간다..

    저렇게까지해서라도 화해시키고 해결되길 얼마나 바랬을까?

    진짜...애기들 앞에서 부부싸움하는 부모들 반성해야돼...

    애기들한텐 하늘이 무너지고 전쟁나는 일이라고...

    마음아프다 진짜 

  • tory_14 2020.01.31 15: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5 10:16:08)
  • tory_15 2020.01.31 15:55

    똑땅해 ㅠㅠㅠㅠㅠㅠ애기 무슨맘으루 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20.01.31 16:54

    생일날 대체 왜 애가 눈치볼정도로 싸우게된거냐..

    애기가 참 안쓰러우면서도 귀엽기도하고 얼마나 슬펐을까

  • tory_17 2020.01.31 19:40
    자식들 앞에서는 제발 싸우지 말길..인간이라 순간에 화 나는거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 그걸 보면서 크다보니 어른이 된 지금도 큰 소리나면 심장이 뛴다ㅠㅠ
  • tory_18 2020.01.31 2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3:59:39)
  • tory_19 2020.01.31 21:59

    나만 귀엽고 웃기게 봤나;; 친구 아들이 친구한테 장난으로 맨날 여보라고 부른다고 해서 비슷한 플로우로 생각했는데ㅋㅋ 솔까 심각한 부부싸움이었음 저런 편지 어떻게 쓰냐고ㅎ

  • tory_23 2020.02.01 09:46
    심각한 부부싸움이어도 저렇게 쓸 수있어 아이가 최선을 다해서 쓰는 발버둥일 수 있어 내 얘기같아서ㅜㅜ
  • tory_24 2020.02.01 09:57

    심각한 상황이어도 저런거 쓸 수 있어. 우리아빠가 엄마 방에 가둬놓고 쥐잡듯이 잡을 떄, 방 안에서 울음소리랑 물건 부서지는 소리 들릴 떄마다 다 방안에 편지 써서 넣었어. 할머니인척 하고 둘이 그만 싸우라고

  • tory_20 2020.01.31 23:06
    짠하네 저 마음이 너무 이해가서ㅠㅠ
  • tory_21 2020.02.01 00:37

    아빠가 저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저거 보고도 정신 못차리면 사람 아니다 진짜... 아 눈물나

  • tory_22 2020.02.01 06:24
    아빠가 저거보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 tory_25 2020.02.01 10:53

    ㅜㅜ 에흉 애기가 맘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 tory_26 2020.02.01 14:27
    맴찢ㅠㅠㅠㅠㅠ싸울땐 안보이게 나가서싸우라구ㅠㅠ
  • tory_29 2020.02.02 0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0 01:42:20)
  • tory_30 2020.02.02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0:35:28)
  • tory_32 2020.02.06 14:28
    진짜 애앞에서 싸우지 말아야해...
  • tory_33 2020.03.06 03:06

    아... ㅠㅠ 내가 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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