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수영을 1년정도 배웠고 이번에 4번째로 강사가 바뀌었어
그리고 내가 잘하지는 못하는데 "자 이번엔 평영 팔돌리기까지~" 라고해서 내차례에 평영을 시작했거든?
발구르고 나아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사가 왼발목을 세게 잡아당겼어
너무 놀라고 어이없었는데 당시에는 강사가 나보고 맨뒤로 가라고 따로 다시알려주겠다고 해서 어..네..하고 갔는데
수영하는사람의 발목을 갑자기 팍 잡아당기는거, 보통 이런경우가 많아?
그리고 하나 더...강사가 뒤에서 팔 모양 자세를 잡아준다고 거의 끌어안고 너무 세게 잡고 안는 느낌인데 내가 여태 배운사람들이 여자강사, 남자강사 다 골고루 있었거든 접촉이 아예없을수 없단거 알고 여태 그냥 아무렇지 않았는데,이번엔 좀 많이 불쾌해...
평소에 수영장가면 여태까진 선생님들이 나한테 자주하는말이 회원님은 항상 잘웃네요~ 인데 오늘은 뜬금없이 강사가 "화나셨어요?" 하고 묻더라고...
내표정이 얼마나 X같았으면! 샤워할때 보는데 표정이 구리긴했어 티가막나!!!!
새로바뀐 이 강사 묘하게 불쾌한데 내가 이상한거니
내가 예민한거니....
이런경우 어캐해야나
그리고 내가 잘하지는 못하는데 "자 이번엔 평영 팔돌리기까지~" 라고해서 내차례에 평영을 시작했거든?
발구르고 나아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사가 왼발목을 세게 잡아당겼어
너무 놀라고 어이없었는데 당시에는 강사가 나보고 맨뒤로 가라고 따로 다시알려주겠다고 해서 어..네..하고 갔는데
수영하는사람의 발목을 갑자기 팍 잡아당기는거, 보통 이런경우가 많아?
그리고 하나 더...강사가 뒤에서 팔 모양 자세를 잡아준다고 거의 끌어안고 너무 세게 잡고 안는 느낌인데 내가 여태 배운사람들이 여자강사, 남자강사 다 골고루 있었거든 접촉이 아예없을수 없단거 알고 여태 그냥 아무렇지 않았는데,이번엔 좀 많이 불쾌해...
평소에 수영장가면 여태까진 선생님들이 나한테 자주하는말이 회원님은 항상 잘웃네요~ 인데 오늘은 뜬금없이 강사가 "화나셨어요?" 하고 묻더라고...
내표정이 얼마나 X같았으면! 샤워할때 보는데 표정이 구리긴했어 티가막나!!!!
새로바뀐 이 강사 묘하게 불쾌한데 내가 이상한거니
내가 예민한거니....
이런경우 어캐해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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