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3갤 정도 되는 아이 키우는 톨인데
남편이 재택이라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독박하는
엄마들에 비하면 여유가 좀 있는 편이거든…!
그래서인지 덕질이 솔솔 또 재밌어지는데…
솔직히 뭔가 쓰고 그릴 시간은 육퇴 후 아주 조금 뿐이라
거의 못하고는 있지만 또 그것만 기다려질 때도 있고ㅜㅜ
나톨은 어째 애를 낳고 키우는데도 예전의 망한 취향은
그대로라ㅋㅋㅋㅜㅜ
아니 예전에 온갖 피폐 만화 그리던 여자 작가들도 애낳고 나면 순한맛 된다던데 왜 저는 안 그렇죠??? 나톨은 벨 좋아하고 2차 덕질 좋아하거든ㅜㅜ 참 오래 딥하게도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ㅜ
나 같은 톨 있는지도 궁금타ㅎㅎㅎ
애초에 이 글이 이 카테가 맞는지도 모르겠네ㅜㅜ
남편이 재택이라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독박하는
엄마들에 비하면 여유가 좀 있는 편이거든…!
그래서인지 덕질이 솔솔 또 재밌어지는데…
솔직히 뭔가 쓰고 그릴 시간은 육퇴 후 아주 조금 뿐이라
거의 못하고는 있지만 또 그것만 기다려질 때도 있고ㅜㅜ
나톨은 어째 애를 낳고 키우는데도 예전의 망한 취향은
그대로라ㅋㅋㅋㅜㅜ
아니 예전에 온갖 피폐 만화 그리던 여자 작가들도 애낳고 나면 순한맛 된다던데 왜 저는 안 그렇죠??? 나톨은 벨 좋아하고 2차 덕질 좋아하거든ㅜㅜ 참 오래 딥하게도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ㅜ
나 같은 톨 있는지도 궁금타ㅎㅎㅎ
애초에 이 글이 이 카테가 맞는지도 모르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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