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t & Chandon Imperial]
[Andre Clouet Grande Reserve Brut]
[Taittinger Brut Reserve]
[Piper Heidsieck, Cuvee Brut]
[風の森]
모임에서 마셨던 목록들.
엔트리급 논빈 샴페인들 알차게 마셨어!
일본여행 다녀온 분이 계셔서 좋은 사케도 마셨다..
[Pasqua Mai Dire Mai Valpolicella Superiore 2012]
사진이 이모양인 이유는 이미 둘이서 4병 째이기 때문..
라벨만 기억하려고 겨우 찍었나봐..
한국에 수입 안되는 와인이랬어
바디감이 적당해서 좋았어
물론 만취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Bubble No.1 Brut 2014 ]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이래. 토스티한 향이 아주 인상적이야. 마치 누룽지사탕 같은..
이건 안주. 혼마구로 배꼽살, 오도로를 질릴 때 까지 먹었오
[Albert Bichot, Bourgogne Pinot Noir] 부르고뉴 피노누아 마시고 싶어서 급하게 사왔어. 안주는 누룽지통달 시켜먹음 ㅎㅎ;;
[Andre Clouet Grande Reserve Brut]
[Maison Roche de Bellene Bourgogne Pinot Noir 2015 ]
[Chianti Classico 2016]
[Glenfiddich 15 Years Old]
이날.. 전통주, 듀체스 드 부르고뉴 등등 마셨는데 남은 사진이 이것뿐이네..
부드러운 흑맥주였오..
[Duval Leroy] 매그넘 사이즈
[Mumm millesime]
[Mumm grand cordon]
[Louis Roederer]
[닷사이 23]
[Two Hands Sexy Beast 2016]
[Torbreck Woodcutter's Shiraz 2014]
[Duckhorn, Goldeneye Pinot Noir] 한미 정상회담 만찬주
미안 여기서부터 힘들어서 도저히 못쓰겠다 흑흑
가볍게 모인 날..
다들 부담없는거 한병씩 들고 만났어
도저히 못쓰겠다222
[Champagne Drappier,Carte d'or Brut]
이틀 연속 마신 드라피에..
첫번째 드라피에는 아는 분이 멤버쉽 있대서 따라간 일식집에서 얻어마셨고,
두번째는 업장에서 행사하길래 마셨다.. 업장가 16만원 정도였어..
[Domaine Serene Pinot Noir] 미국 피노의 참맛을 알게 해준 도멘 서린.. 원래 업장 와인 잘 안마시는데 행사 하길래.. 업장가 23만원이었어..
양주랑 전통주랑 사케랑 와인 더 있긴 한데..
너무 힘들다.. 다음에 또 쪄볼게.. 질문 있음 해줭..
대신 와인 추천해달라는 댓글은 나도 난감해..흑흑
"발색 좋은 립스틱 추천해줘~~" 하는거랑 똑같은거라..
구입처, 품종, 국가, 가격, 탄닌, 바디감, 향 등등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이라..
구입처 직원분께 추천받는 것이 젤 좋아.. 나도 갈때마다 추천받는다능..
상반기 많이도 마셨다 나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