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특 금방 생겼다 금방 사라짐
내가 자주가는 곳 N년 이상 살아남은 곳들만 정리함
양심숙성3일 (송도 3일 검색하면 나옴)
- 프렌치랙, 양생갈비, 양생등심
- 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신선함
- 매콤 숙주볶음이 죤맛탱이야 고기 계속 들어가는 맛이고 리필도 됨
어멍
- 오겹살, 갓김치찌개, 된장국수
- 고기는 요즘 상향평준화 됐잖아 근데 여긴 고기도 맛있지만 사이드 메뉴가 다 맛있음
- 청도미나리 바질쌈도 있다 신선하고 향 좋음
- 날씨 좋을 때 테라스 열어주시는데 분위기 죽임
우이며녹
- 백합칼국수, 파전, 튀김만두, 수제비 그냥 여기 파는 메뉴랑 같이 나오는 김치류도 다 맛있음
- 가격도 좋고 양도 많아 웨이팅 있어도 회전률 빠름
대왕판떡볶이
- 오래 졸인 학교 앞 스타일 떡볶이
- 쌀떡, 밀떡, 가래떡 매일 바뀜
- 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떡이 찐임
- 튀김, 오뎅은 무난
지츠겐
- 송도안에서 돈까스는 탑티어라고 생각
- 돼지 종자?와 부위가 다양해서 선택 폭 넓음
돼지랑찌개랑
- 생삼겹주물럭 강추 김치찌개는 무난함
- 껍데기 쫄깃한 삼겹살 신선하고 잡내 없고 매콤달콤 양념 감칠맛 좋음 무난한거같은데 주기적으로 생각남
기요항
- 카이센동 체인인데 송도점이 특히 맛있음 쉐프님이 명장이라 그런가
- 도쿄에서 웨이팅해서 먹은 집이랑 큰 차이 없음
마타렐로
- 뇨끼가 유명한데 나는 생면 파스타가 더 맛있드라
- 시즌마다 메뉴 조금씩 바뀌는데 이것저것 시켜봐도 실패한거 없음
- 임파스토 세컨 브랜드인데 여기가 공간 더 넓고 메뉴 다양함
툴롱
- 양파스프, 버섯샐러드는 갈때마다 꼭 시킴
-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파스타도 맛있음
- 프렌치식당이라 맛이 섬세함 분위기도 예뻐
율교베이커리
- 단호박 사워도우, 올리브빵(환공포증 주의) 추천
- 원물이 진짜 많이 들어서 여러개 사면 상당히 무거움
- 2층 브런치 메뉴는 걍 그랬다
에르제
-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핵맛있어 중독돼서 끊느라 힘들었음 이탈리아 본토꺼보다 더 맛있었어
- 후추 좋아사람은 잠봉뵈르 꼭 먹어보도록
샹끄발레르
- 소금빵이 유명함 나는 슈크림슈, 오페라를 좋아함
- 슈는 주문 후 크림 바로 주입해줘서 바삭 달달 대존맛이야 오늘도 사먹음
카페
- 기노스코: 시즌 원두, 라떼 맛있구 디저트도 퀄 좋음 내 최애 카페
- 돌핀커피로스터스
- 커피화
그리고 포스코타워(더위사냥 건물) 12층이 구내식당인데
평일 열두시 반 부터는 외부인도 식사 가능해
8500원이고 맛은 뭐 그냥 구내식당 수준인데 뷰가 엄청 좋아
센트럴파크가 딱 보임
다른 회사 구내식당은 어떤가 구경도 할 겸 가보는것도 괜찮아
다들 마계인천이라고 놀리지만 나는 우리 동네 좋아해..
날씨 좋은데 센트럴파크 한바퀴 산책할겸 맛있는거 먹으러 많이들 놀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