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이 있다 싶었지만
딸기케이크 넘 좋아해서 내 마음속으로 부정하며 쳐묵했는데
모 뷔페에서 디저트로 딸기올라간 케이크를 안쪽 주방에서 만드는게 보였는데
딸기 판매할때 포장된 플라스틱케이스에서 딸기를 꺼내고 그대로 잘라서 얹더라고.....비싼 뷔페는 아니라서 그런거겠지 큽 ㅠㅠ 하고 뒤돌았는데
오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갔는데 오픈키친스타일이었는데 직원이 열심히 박스가득한 딸기를 다듬고있는데 세척과정은 없는 느낌?!?!
사실 생각해보면 식당들도 식재료 잘 안씻는데 많으니 그러려니 해야되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