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드디어 아마스빈이 들어와서 맨날 출근 도장 찍고 있어ㅋㅋㅋ
근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가서 먹으려니 좀 부담되더라고. 보니까 집에서
만들어먹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보통 보니까
티백으로 우린 홍차에 우유 섞고 타피오카 섞어서 만들거나,
아니면 밀크티 파우더로 음료 만들고 타피오카 펄 넣어서 먹더라구.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톨들은 어떻게 만들어서 먹어? 나는 아마스빈에서 파는 맛을
내보고 싶은데 그럼 티백으로 만들면 너무 진하겠지? 이디야에서도 밀크티 파우더로 만들던데
카페에서 파는건 대부분 파우더 쓰는거지?
생각보다 더 존맛탱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