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금이라 마라탕 먹고 싶은데
집에 알배추, 깻잎 등등
마라탕에 넣어 먹으면 딱 좋은 재료들이 며칠째 냉장고에 갇혀 있거든^_ㅠ
이것들 데쳐놓고 사온 마라탕 안에 넣어 먹는거 어떻게 생각해...?
집에서 다시 끓이면 냄새 날 것 같아서 데쳐서 따로 넣는 정도!
굳이 있는 재료 넣기도 아깝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별로일까?
집에 알배추, 깻잎 등등
마라탕에 넣어 먹으면 딱 좋은 재료들이 며칠째 냉장고에 갇혀 있거든^_ㅠ
이것들 데쳐놓고 사온 마라탕 안에 넣어 먹는거 어떻게 생각해...?
집에서 다시 끓이면 냄새 날 것 같아서 데쳐서 따로 넣는 정도!
굳이 있는 재료 넣기도 아깝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별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