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나는 서울시 강남쪽 거주중, 가족은 강북쪽 거주중이야!
우리 가정은 아버지가 나 초딩때부터 별거하시고
여자만 넷(엄마, 세자매)인 가정이야
엄마가 그 전부터 가장역할을 해오셔서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엄마도 한평생 외벌이 찢어지는 살림에
애들 번듯이 키운다고 아끼고 아끼셨던 분이거든
자식 중 안아픈 손가락 어딨겠느냐만
내가 제일 엄마가 바라는대로(?) 커온 케이스인데
최근 나한테 정말 너무 크게 힘든 일이 있어서
엄마가 내가 어떻게 될까 전전긍긍하셔...
(표현 잘 안하시는 성격이신데 우리딸, 힘내요, 예뻐 등등 표현)
나만 특애를 받는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나로 인해 엄마가 안아팠음 좋겠다=나는 엄마가 생각하는거보다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다
를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부족하지만 지원을 해드리는 중이얌
그 맥락에서 엄마가 일평생 돼지고기, 생선을 드셨거든
(육식파, 고등어조림에 진심이신 편)
엄마한테 이제 소고기 like 한우...? 의 맛을 알려드리고 싶어!
(+ 엄마랑 같이 사는 친언니에게도 대접!)
그래서 비용이 얼마가 되었든 정말 제.대.로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식당 추천을 받고자해~~~~
비용은 정말 상관없고,(인당 100...만원은 아닐거지ㅜㅜ...?)
엄마는 회 절대 안드시고 완전히(ㅋㅋㅋ) 육식+생선+탄수파셔
이런 상황에서 특정 식당을 추천받고 싶거든~
혹 내 상황에서 엄마 모시고 가면 좋을만한곳 있으
추천부탁할게
(이동수단은 택,택시야...ㅋㅋㅋㅋ)
우리 가정은 아버지가 나 초딩때부터 별거하시고
여자만 넷(엄마, 세자매)인 가정이야
엄마가 그 전부터 가장역할을 해오셔서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엄마도 한평생 외벌이 찢어지는 살림에
애들 번듯이 키운다고 아끼고 아끼셨던 분이거든
자식 중 안아픈 손가락 어딨겠느냐만
내가 제일 엄마가 바라는대로(?) 커온 케이스인데
최근 나한테 정말 너무 크게 힘든 일이 있어서
엄마가 내가 어떻게 될까 전전긍긍하셔...
(표현 잘 안하시는 성격이신데 우리딸, 힘내요, 예뻐 등등 표현)
나만 특애를 받는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나로 인해 엄마가 안아팠음 좋겠다=나는 엄마가 생각하는거보다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다
를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부족하지만 지원을 해드리는 중이얌
그 맥락에서 엄마가 일평생 돼지고기, 생선을 드셨거든
(육식파, 고등어조림에 진심이신 편)
엄마한테 이제 소고기 like 한우...? 의 맛을 알려드리고 싶어!
(+ 엄마랑 같이 사는 친언니에게도 대접!)
그래서 비용이 얼마가 되었든 정말 제.대.로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식당 추천을 받고자해~~~~
비용은 정말 상관없고,(인당 100...만원은 아닐거지ㅜㅜ...?)
엄마는 회 절대 안드시고 완전히(ㅋㅋㅋ) 육식+생선+탄수파셔
이런 상황에서 특정 식당을 추천받고 싶거든~
혹 내 상황에서 엄마 모시고 가면 좋을만한곳 있으
추천부탁할게
(이동수단은 택,택시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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