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처 못찍어서 블로그 어느분의 후기 사진으로 가져왔어)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마셔보고 싶은데 와인은 처음이다? 맛있는거 먹고싶다? 한다면 제발 이거 먹어봐!!!
존나 강추야
콰트로 디 페스타 비앙코
마셔본 후기는
-일단 마개가 코르크가 아니라 돌려따는형식이라서 간편하구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이인데 탄산이 쎄 사이다처럼 청량청량함 + +
-도수는 4도라서 음료수처럼 쉽게 마실수 있고 막 너무 달지도 않게 적당하게 달아서 질리지않고 정말 맛있음 ㅠㅠ(한병 뚝딱할정도ㅋ)
무엇보다 다른 화이트와인이랑 다르게 이건 좀 꽃처럼 은은하게 향그러운 맛도 느껴져!!
-가격은 만원 미만대 이마트 와인세일할때 8800원인가에 구매했었음
화이트와인 좋아해서 이거저거 먹어보긴했는데 이게 난 제일 맛있었다고 생각해 !
보인다면 제발 먹어보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