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필름을 오늘 몇 번이나
보고 들었는지 모르겠어ㅜㅜ
울 애들이 워낙
인터내셔널팝케이썬샤인레인보우트랜스퍼
USB허브쉬림프BTS 라서 그런지
각 나라 언어들로 댓글이 다양하게 많구나ㅋㅋ
자신의 감상이나 느낌, 해석을 써놓은 아미들 덕에
댓글 읽는 것도 꿀잼이네ㅎㅎ
그 중에 눈에 띈 거 하나 가져와봤어ㅎㅎ
-1분 37초의 가사
"Oh That would be my first death" 부분에서
the swan이 여섯 개의 발 아래에 있어.
"six feet under"
우리들은 죽었을 때 six feet 아래에 묻히지.-
"six feet under"(6피트) 가
묘를 팠을 때의 깊이라는 뜻이니까...
첫번째 죽음을 비유하며 안무를 짠 거라면 ㅎㄷㄷ
아트필름 보면 볼수록 미친 것 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