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정에서 글보고 우연히 들었는데
바로 취향저격 당해서 진짜 며칠째
한곡반복하는중...
근데 5분이나 되더라.. 끝날때 너무 아련아련해서
노래 끝나는게 아쉬운 느낌인데 ㅠㅠ
사실 아이돌 덕질은 안하고 본투비 슬픈 발라드 러버인데 평소에는 여러명이 함께 부른 발라드는 뭔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아서 솔로만 주구장창
듣는 톨이야..
근데 이 노래는 진짜 예외당 ㅠㅠ
넘좋 존좋 기승전결이 너무 쩐다..
이래서 자본자본하는구나 느꼈어.
딱 정석적인 정통 발라드인데 뭔가 달라..
진짜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
그리고 또 계속 듣게 되는 이유가 보컬들 때문이거같아. 멤버들이 아마도 아주 어리겠지? 노래로 들었을때 느껴지는 그 소년소년 여리여리함이 좋아.
워낙 보컬이 농익은? 걸쭉한ㅋㅋ 그런 발라더들이 많다보니까 오히려 이런 예쁜 소년들의 목소리라 새롭고 좋았당..
지금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횡설수설한거같기도..암튼 이번 가을 겨울은 이 노래로 정했당 꽝꽝.
혹시 엔씨티팬톨들 다른 발라드도 있다면 추천해줄수 있을까? 이 멤버들 목소리로 다른 곡도 들어보고싶어.
막 발라드 아니어도 목소리 잘 들리는 곡도 추천해주면 고마울거같앙 ㅠㅠ
바로 취향저격 당해서 진짜 며칠째
한곡반복하는중...
근데 5분이나 되더라.. 끝날때 너무 아련아련해서
노래 끝나는게 아쉬운 느낌인데 ㅠㅠ
사실 아이돌 덕질은 안하고 본투비 슬픈 발라드 러버인데 평소에는 여러명이 함께 부른 발라드는 뭔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아서 솔로만 주구장창
듣는 톨이야..
근데 이 노래는 진짜 예외당 ㅠㅠ
넘좋 존좋 기승전결이 너무 쩐다..
이래서 자본자본하는구나 느꼈어.
딱 정석적인 정통 발라드인데 뭔가 달라..
진짜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
그리고 또 계속 듣게 되는 이유가 보컬들 때문이거같아. 멤버들이 아마도 아주 어리겠지? 노래로 들었을때 느껴지는 그 소년소년 여리여리함이 좋아.
워낙 보컬이 농익은? 걸쭉한ㅋㅋ 그런 발라더들이 많다보니까 오히려 이런 예쁜 소년들의 목소리라 새롭고 좋았당..
지금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횡설수설한거같기도..암튼 이번 가을 겨울은 이 노래로 정했당 꽝꽝.
혹시 엔씨티팬톨들 다른 발라드도 있다면 추천해줄수 있을까? 이 멤버들 목소리로 다른 곡도 들어보고싶어.
막 발라드 아니어도 목소리 잘 들리는 곡도 추천해주면 고마울거같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