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링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96055?l
그냥..
엑스원을 좋아했든 최애만 좋아했든 프듀때만 좋아했든 위로가 좀 필요하지 않나 해서.
최대한 빨리 멈추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이 상황을 기다리긴 했지만 막상 소식 들으니까 싱숭생숭하네
최애와 나를 동일시하지 말라고 하지만 맨날 욕만 먹는거 보고있긴 힘들었거든
멤버들만큼이나 토리들도 고생많았어.
멤버들도 토리들도 새해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다들 복 많이 받고 다음엔 행복한 덕질하면서 마주치자.
*)공지에 기사 캡쳐 관련 내용이 없어서 전문캡쳐를 넣긴했는데 혹시 문제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