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답답한데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 글쪄 ㅎㅎ
경수를 좋아하는 톨들은 팬이건 아니건 관계없이
경수가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래준다면 고맙겠어 :)
경수는 워낙 야무지니까
아마 군 복무 기간동안 자격증도 따고 알찬 시간을 보낼거 같아서
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의 순기능인가...ㅎㅎ
아무튼 경수 솔로곡도 빨리 듣고 싶고 한데
경수를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그러네
스엠은 참... 이제 뭐라고 말하기도 지친다 하하
경수야!
언제나 건강하자는 경수야!
우리 건강하게 지내다가 만나자!
많이 보고싶을거야!
보통 2시부터 입소식이니까 아직 근처에있을것같앙 ㅠㅠ 아까 인스타에 올라온 경수사진 보니까 밥먹구 이모집에 인사드리러 간다고했나바...ㅜㅜ 내새끼 너무착해 ㅠㅠ 부둥부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