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개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Part.2 정세운-그대였습니다'는 사무치는 그리움에 마음 아파하는 극 중 캐릭터 이수(서지훈 분)의 테마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한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그대로 전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 두 번째 OST는 린의 '사랑했잖아', 아이유 '있잖아', FT 아일랜드 '바래', 박효신 '사랑이 고프다' 등을 작곡한 김세진 작곡가가 참여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한편 정세운의 '그대였습니다'는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ttp://mnc.asiae.co.kr/view.htm?sec=0400&idxno=2019092413491503209#cb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 두 번째 OST는 린의 '사랑했잖아', 아이유 '있잖아', FT 아일랜드 '바래', 박효신 '사랑이 고프다' 등을 작곡한 김세진 작곡가가 참여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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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세운의 '그대였습니다'는 같은 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ttp://mnc.asiae.co.kr/view.htm?sec=0400&idxno=2019092413491503209#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