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면 남준이 스무살? 그때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ㅋㅋ 안그래도 출근하자마자 팬토리와서 설렁설렁 하고 있어 속닥속닥 ㅋㅋ
월욜마다 매번 무거워지는 마음이 남쥬니의 응원에 언제나 힘을 얻어ㅜㅜㅜㅜ몸도 마음도 멋진 우리 리다ㅠㅠㅠㅠ
남준이가 월요병 위로해주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