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놉시스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멍의 1949년은”
가슴에 묻은 77년의 약속, 이제야 부릅니다
가장 아픈 비밀에서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된 ‘내 이름은’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하는 정순.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차에 올라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77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 이벤트 참여안내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배우의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
78년의 시린 겨울을 지나, 찬란하게 깨어난 <내 이름은>
지금 바로 <내 이름은> 예고편을 감상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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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 일시
4/13(월) 오후 8시
▶ 시사회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 응모기간
4/10(금) ~ 4/12(일)
▶ 당첨자 발표
4/13(월) 오전 SMS 발송
▶ 당첨인원
30명 (1인 2매, 총 60석)
시사 당일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님의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해당 시사회는 상영 전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영화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님의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제휴사 (주)지니스커뮤니케이션에 제공되며, 고객 문의 응대를 위해 이벤트 종료 후 3개월간 보관 후 폐기하오니 이벤트 응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사회 티켓은 1인 2매 제공되며, 좌석 선택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
- 상영 시작 이후에는 티켓 배부가 종료됩니다.
- 영화 시작 시간은 시사회 현장 상황에 따라 5-10분 정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시사회에 응모하실 분은 [비밀글 체크] 설정 후 기대평과 함께 본인의 이름/연락처를 꼭!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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