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상사의 별장에 가족들이 다같이 놀러간 에피야
미첼이랑 글로리아가 우연히 로날도랑 만나서 별장 근처에 있는 오프라윈프리 파티에 초대됐다가 사탕그릇을 몰래 훔쳐오는 그 에피인데ㅋㅋ
마지막 장면에 로날도가 미첼한테 화상채팅을 거는데 로날도가 어디 붙잡혀있는 화면이고 오프라가 그릇 도난당한걸 알게됐다고 말하면서 눈으로 모스부호?를 보내는데 이 장면이 이해가 잘 안감 ㅜㅜ
미셸 오바마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ㅋㅋ 알랴줄 토리 구합니다ㅜㅜ
미첼이랑 글로리아가 우연히 로날도랑 만나서 별장 근처에 있는 오프라윈프리 파티에 초대됐다가 사탕그릇을 몰래 훔쳐오는 그 에피인데ㅋㅋ
마지막 장면에 로날도가 미첼한테 화상채팅을 거는데 로날도가 어디 붙잡혀있는 화면이고 오프라가 그릇 도난당한걸 알게됐다고 말하면서 눈으로 모스부호?를 보내는데 이 장면이 이해가 잘 안감 ㅜㅜ
미셸 오바마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ㅋㅋ 알랴줄 토리 구합니다ㅜㅜ
미셸 오바마 나오는 건 그 그릇에 새겨진 이니셜이 OW인데 그걸 뒤집으면 MO라서
들키고 나서 가족들이 첨엔 MO로 보고 미셸 오바마를 만났던 거야??? 했다가 아니야 우리 사실 오프라 윈프리 봤어 ㅇㅇ 이런 얘기 ㅋㅋ
모스 부호는 인질로 잡혀 있다고 얘기하면 더 혼날(?) 거니까 입으론 억지로 잡혀 있는 거 아닌 것처럼 하고
눈으론 나 잡혀 있다, 빨리 그릇 가져와서 나 구해달라 그런 거 아니었어?
인질이 납치범 몰래 그런 메시지나 암호 남기는 건 수사물에서 흔히 나오는 거라 그렇게 이해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