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보고 있는데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네?
왜 이렇게 요요를 싫어하는 거지
지금 조카만 편애하면서
요요 구박하는 중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줄 알았거든
근데 아니네?
왜 이렇게 요요를 싫어하는 거지
지금 조카만 편애하면서
요요 구박하는 중
거짓말 살살하면서 순종적이지 않아서 성미를 고쳐놓고 싶은 마음?!
근데 엇나가기만하니 기싸움이 되어벌임
난 그래서 보다가 그냥 하차함
진짜 절대 이해안됨... 자기가 두고가서 온갖구박다 받으면서 교육도 못받고 컸는데 ㅋㅋㅋ 뇨뇨는 생존의 문제였는데 그거가지고 영악하다며
질색하더라 ㅋㅋㅋㅋㅋ 앙앙은 왜챙겨? 난 뇨뇨가 앙앙 안미워하는게 놀라웠음. 마지막까지도 이해안가는 포인트였어.
다 자기 좋을대로 휘두르면서 살았는데 지가 낳고 버리고 갔던 딸이 자기한테 안지니까 기 죽이려고 오만 트집 다 잡아서 애 잡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