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경찰인데 vr영상인지로
살인사건 되감기 하다가
27년전 살해당하기 (한 일주일전?)전 아내를
만나서 사건해결 하고
아내도 살리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염병
아내가 다른 선택?을 하니
현재 재혼한 아내랑 남주랑
모르는 사이가 되고
남주는 지금아내랑 아들없이 못 산다 광광
마음 착한 전부인은 어떻게 해서
다시 원상태로 만들고 뭥미...
죽은 아내만 불쌍
결국 현재살인사건,또다른 살인,죽은아내
같은 범인인데(전부인 남사친 알고보니 스토커)
죽은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
범인 죽여 도주생활 하다
감옥가고(것도 남주가 신고 이게 설명하기
복잡한데 이유가 있음)
남주랑 전부인 27년만에 재회하고 끝나는데
여주만 넘 안됐고
여주의 희생으로 희생자들 안 생기고
결맙 찝찝해
남주만 현부인 아들 행복하면 다냐고
뭔 드라마가 이래...댐잇
살인사건 되감기 하다가
27년전 살해당하기 (한 일주일전?)전 아내를
만나서 사건해결 하고
아내도 살리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염병
아내가 다른 선택?을 하니
현재 재혼한 아내랑 남주랑
모르는 사이가 되고
남주는 지금아내랑 아들없이 못 산다 광광
마음 착한 전부인은 어떻게 해서
다시 원상태로 만들고 뭥미...
죽은 아내만 불쌍
결국 현재살인사건,또다른 살인,죽은아내
같은 범인인데(전부인 남사친 알고보니 스토커)
죽은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
범인 죽여 도주생활 하다
감옥가고(것도 남주가 신고 이게 설명하기
복잡한데 이유가 있음)
남주랑 전부인 27년만에 재회하고 끝나는데
여주만 넘 안됐고
여주의 희생으로 희생자들 안 생기고
결맙 찝찝해
남주만 현부인 아들 행복하면 다냐고
뭔 드라마가 이래...댐잇
진짜 범죄현장 저렇게 보존하면 좋겠다 생각도들고 물론 문제도 있기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