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황썅을 사랑한 건 맞지만...
사랑보단... 권력욕, 명예, 트라우마 때문에 더 저런 것 같아
서녀 출신인 거 엄청 신경썼잖아
게다가 언니 일도 그렇고... 원래 자기가 정실이자 황후여야 했는데...
그 모든 트라우마 + 질투 + 사랑이 다 섞여서 생긴 일 같아
정주행 할 수록 황썅에 대한 사랑보단.................. 트라우마와 권력욕 때문에 생긴 일 같음.....
황후인데도 아직 부족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당신은 태후가 된다고요 하니까 어 부족해 ㅅㅂ!! 이러는 거 보니까 더 느껴졌음...
그래서 난 황후도 좋아 욕망 드글드글한 점은 멋있어 ㅋㅋㅋㅋㅋ 결국 황썅을 진심으로 사랑한 건 화비밖에 없어 보여...
사랑보단... 권력욕, 명예, 트라우마 때문에 더 저런 것 같아
서녀 출신인 거 엄청 신경썼잖아
게다가 언니 일도 그렇고... 원래 자기가 정실이자 황후여야 했는데...
그 모든 트라우마 + 질투 + 사랑이 다 섞여서 생긴 일 같아
정주행 할 수록 황썅에 대한 사랑보단.................. 트라우마와 권력욕 때문에 생긴 일 같음.....
황후인데도 아직 부족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당신은 태후가 된다고요 하니까 어 부족해 ㅅㅂ!! 이러는 거 보니까 더 느껴졌음...
그래서 난 황후도 좋아 욕망 드글드글한 점은 멋있어 ㅋㅋㅋㅋㅋ 결국 황썅을 진심으로 사랑한 건 화비밖에 없어 보여...
다 섞였지만 난 그래도 황제에 대한 사랑이란 감정이 제일 커 보였어
그 황후랑 의무적으로 자야 하는날에 황후가 옆에 누운 황제 가슴에 가만히 손 올리는 장면 있었거든
좀 안됐더라고... 의무적인 날 아니면 남편하고 자는 날도 거의 없을 테니까...
그리고 기를 쓰고 제비 아들을 어떻게든 황제에 올리려고 하는거 보면 자기 라인에 있는 아들이 황제에 오르는게 뭔가 다르긴 다른가봐
결국 황후란 지위가 있었어도 황제의 사랑만이 궁안에 있는 여자들한테 권력 그 자체니까 싸움에 목숨걸고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