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정보없이 시작해서 12화 보고 있는데 갑갑 터진다
뭔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태자한테 하는 행동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샘이 부모 잘못할 때 쳐다보는 표정됨..못마땅...
못난 부모의 표본 느낌...
태자는 햄보케질 수 있는거뉘.........? 답답한데 그럭저럭 재밌어서 꾸역꾸역 보는 중임 ㅜ
뭔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태자한테 하는 행동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샘이 부모 잘못할 때 쳐다보는 표정됨..못마땅...
못난 부모의 표본 느낌...
태자는 햄보케질 수 있는거뉘.........? 답답한데 그럭저럭 재밌어서 꾸역꾸역 보는 중임 ㅜ
아.. 이거 계속 고구마야... 진심 고구마 입에 겁나 쳐넣고 사이다도 아니고 물 쪼끔 먹여주고 좀 삼켰다 싶으면 또 고구마 욱여넣어줌... 그래서 난 중도하자했어... 답답함을 아주 잘 견딜수 있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