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브리엘이 ㅈ같은 질투심에 소피아통수쳐서 차이고 폐인으로 살고있는 부분까지 봤는데
공감1도 안되고 뭔가 싸함이 느껴져서 싫음..
그리고 히샴은 처음나왔을땐 소름끼치는 사이코 같더니 앙드레아랑 임신한 이후부터는 뭔가 이들의 혐관이 기대된다;; 나는 단 한번도 혐관에 몰입한적없는데, 히샴이 나름 미남 + 어마어마한 재력 = 싫지만 자꾸 눈이가는걸? ㅎ
아 그리고 노에미.. 유부남한테 들이대는 쓰레긴데 뭔가 너무 안타까워서 마냥 밉지않다ㅠ 지팔지꼰 그자체라서; 뭔가 정신승리하면서 버티고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좀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ㅇㅓㅠㅠ 마티아스진짜 개씹똥차인데 아내도 멋진사람이고 아들딸들도 나이스한거 의문...
마지막으로 앙드레아는 솔직히 콜레트랑 전혀 상성이맞는사이가 아님; 처음으로 만나본 안정된 타입의 인간한테 끌리는건 이해하지만 둘은 인연이아닌거같다.. 아직 끝까지안봐서 어케전개될진 모르겠다만 위태위태해보여
공감1도 안되고 뭔가 싸함이 느껴져서 싫음..
그리고 히샴은 처음나왔을땐 소름끼치는 사이코 같더니 앙드레아랑 임신한 이후부터는 뭔가 이들의 혐관이 기대된다;; 나는 단 한번도 혐관에 몰입한적없는데, 히샴이 나름 미남 + 어마어마한 재력 = 싫지만 자꾸 눈이가는걸? ㅎ
아 그리고 노에미.. 유부남한테 들이대는 쓰레긴데 뭔가 너무 안타까워서 마냥 밉지않다ㅠ 지팔지꼰 그자체라서; 뭔가 정신승리하면서 버티고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좀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ㅇㅓㅠㅠ 마티아스진짜 개씹똥차인데 아내도 멋진사람이고 아들딸들도 나이스한거 의문...
마지막으로 앙드레아는 솔직히 콜레트랑 전혀 상성이맞는사이가 아님; 처음으로 만나본 안정된 타입의 인간한테 끌리는건 이해하지만 둘은 인연이아닌거같다.. 아직 끝까지안봐서 어케전개될진 모르겠다만 위태위태해보여
사실 나도 히샴-안드레아에 사약 혼자 벌컥벌컥 마시면서봄ㅋㅋㅋ 특히 안드레아가 스카웃 제의받았다는 이야기 듣고 그 회사 인수할 생각도 할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