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런거 참 좋아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고 자기 인생 까지 내던지는 사랑
극중에서 카세랑 리오 서사가 별로 안나와서 비밀이 밝혀지는데도 뻐렁치는 마음은 안들더라구
리오 본인 마저도 별 감정없어보이...는...
엔을 위하여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끝까지 본 감상으로는 최애는 그냥 소소하네
다이짱과의 관계도 서사가 딱히 없어서 두사람은 절절한데 보는 나는 걍 그렇구나 싶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고 자기 인생 까지 내던지는 사랑
극중에서 카세랑 리오 서사가 별로 안나와서 비밀이 밝혀지는데도 뻐렁치는 마음은 안들더라구
리오 본인 마저도 별 감정없어보이...는...
엔을 위하여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끝까지 본 감상으로는 최애는 그냥 소소하네
다이짱과의 관계도 서사가 딱히 없어서 두사람은 절절한데 보는 나는 걍 그렇구나 싶고
+ 최종화 말고 "리오말고 미래를 생각할만한 사람은 없다고!!!"외칠 때 다이짱 목소리 깬거 나만 그런거니,,,,,,왤케 꽥꽥 질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