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다 달린 톨들도 있겠지만 나톨은 완결난 줄 알고 시작했다가 하루만에 8화까지 달리고 엔딩 궁금해서 돌아버리겠어..ㅠㅠㅠ
N을 위하여나 백야행같은 어두운 내용+처절한 멜로는 취향이 아닌 줄 알았는데 취향이 아닌게 아니었음..
최애도 1화 중반까지는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1화 끝에 사장인 시오리와 형사인 다이키의 재회에서 돌아버림
그 이후에 시오리 집 앞에서 녹차크림빵이랑 다이키 박치기하는 장면에선 옛 모습이 느껴져서 또 내가 다 가슴이 아프고ㅠㅠㅠㅠ
사건이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15년전의 풋풋했던 그 때가 얼마나 꿈같을까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하며 힘들었을까 근데 이런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ㅠㅠㅠㅠㅠ 하루종일 과몰입 중이야
아직 완결 전이라 그런가 딤토에 생각보다 글이 없네..최애 본/보고 있는 톨들 댓글로 점이라도 하나 찍고 가줘ㅠㅠㅠㅠㅠ
N을 위하여나 백야행같은 어두운 내용+처절한 멜로는 취향이 아닌 줄 알았는데 취향이 아닌게 아니었음..
최애도 1화 중반까지는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1화 끝에 사장인 시오리와 형사인 다이키의 재회에서 돌아버림
그 이후에 시오리 집 앞에서 녹차크림빵이랑 다이키 박치기하는 장면에선 옛 모습이 느껴져서 또 내가 다 가슴이 아프고ㅠㅠㅠㅠ
사건이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15년전의 풋풋했던 그 때가 얼마나 꿈같을까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하며 힘들었을까 근데 이런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ㅠㅠㅠㅠㅠ 하루종일 과몰입 중이야
아직 완결 전이라 그런가 딤토에 생각보다 글이 없네..최애 본/보고 있는 톨들 댓글로 점이라도 하나 찍고 가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