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ㅁㅏ쿨 에 어제 완결까지 다 올라와서 달렸어!
2021년 본 몇 안돼는 일드중에 최애야 ㅋㅋㅋ
ㅅㅍ는 하지 않을텐데
<언내추럴>이 그렇듯 마지막까지 심장 쫄깃했어
요시타카 유리코는 원래 좋아하는 배우여서 믿보인데 이번엔 그동안 맡았던 무한 긍정과 밝음이 아니라 속내를 감추는 역할이어서 새로웠어
마츠시타 코헤이는 모르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최애보면서 귱금해져서 <리모러브> 까지 왓챠에서 달렸어 ㅋㅋㅋ
리모러브의 레몬과는 파격적으로 다른 캐릭터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야!
카세상으로 나왔던 아라타는 말모말모.
<MIU404>도 달려야겠어 ㅋㅋㅋㅋ
2021년 본 몇 안돼는 일드중에 최애야 ㅋㅋㅋ
ㅅㅍ는 하지 않을텐데
<언내추럴>이 그렇듯 마지막까지 심장 쫄깃했어
요시타카 유리코는 원래 좋아하는 배우여서 믿보인데 이번엔 그동안 맡았던 무한 긍정과 밝음이 아니라 속내를 감추는 역할이어서 새로웠어
마츠시타 코헤이는 모르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최애보면서 귱금해져서 <리모러브> 까지 왓챠에서 달렸어 ㅋㅋㅋ
리모러브의 레몬과는 파격적으로 다른 캐릭터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야!
카세상으로 나왔던 아라타는 말모말모.
<MIU404>도 달려야겠어 ㅋㅋㅋㅋ
늘 떡밥투척하는 낚시 엔딩으로ㅋㅋㅋ쬐끔 그랬는데 어쨌든 재밌더라.
결말 부분이 약간 열린 채로 끝나서 아쉽긴한데 그거대로 또 괜찮았던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