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초반에 입문했을 때 본 작품인데 덕분에 문화충격 제대로 겪음. 평생 최대 15세 한드만 보다가 접한 HBO의 매운 맛이란......ㅎ 야하고 잔인해서 심장 벌렁벌렁거리더라. 근데 막장인데 도파민 도는 스토리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비주얼에 낚여서 계속 봤음. 머리 커트한 뒤로는 집중이 더 잘 되더라고. 거기에 아주 아낌없이 벗더라.... 여주나 남주한테는 정이 안 갔는데 에릭이랑 팸, 라파예트 때문에 참고 결말까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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