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할 말은 많은데 감상 말할 곳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안되면 말해줘...!!!
시즌4 중반부터 보는 중~!!!
보면서 할 말은 많은데 감상 말할 곳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안되면 말해줘...!!!
시즌4 중반부터 보는 중~!!!
하 기분이 싱숭생숭
아니 시즌 5,6이랑 같은 작가들 아닌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간 잘 봤당...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시즌7을 너무 잘 뽑아놨네ㅋㅋㅋㅋㅋㅜㅜ 수키 결국 행복하게 살아서 잘됐다
근데 마지막에 수키가 냉장고에서 음식 꺼낼 때 뉴 블러드 있었는데 그럼 결국 또 뱀파이어랑 결혼한 건가?
원래 다 보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 불판에서 하고싶은 말 다 해서 굳이 글 찔필요가 없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 죽은거 너무 아쉽긴 한데 산타던 시즌에서 했던 짓이 있어서(아니 근데 그렇게 크게.. 나쁜 짓은 안했던 것 같은데) 죗값을 치루긴 해야 하니까 그렇게 엔딩 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약간.. 시즌 5,6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달까 ^^
시즌 5,6 너무 캐붕 심해가지고 배우들 연기력 낭비하는 시즌이 아니었나 싶다 배우들 연기하면서 현타 안왔나ㅋㅋㅋㅋㅋㅋ
에릭 보려고 봤는데 예상 외로 수키의 매력에 빠졌고... 인생 넘 기구하네.. 행복해라 수키 ㅠㅠㅠㅠㅠㅠㅠ
타라는 혹시 배우가 다른 스케쥴 생긴 건가? 그래서 퇴장시켜야 하니까 죽였나 싶을 정도로 아쉬운 퇴장이었다ㅋㅋㅋㅋㅋ
욕만 잔뜩 했지만 어쨌든 재밌게 본 건 부정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5,6시즌 심하게 아쉬웠던 거 빼면 괜찮은 드라마 아닌가 싶음... 에릭은 진짜 나오는 족족 잘생겨서 캡쳐하고 싶은거 참느라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
수키 좀 아픈 손가락 됨.. 고통을 양분으로 성장한 것 같아서 슬픔
난 근데 진짜 알시드랑 살았으면 행복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시드 왜 죽였냐.... ㅠㅠㅠㅠㅠ
빌은 끝까지 헌신적이라 슬프다 죽음을 택하는 것도 다 수키를 위해서라는게 ㅜㅜㅜ
시즌1부터 불판 달렸으면 훨씬 재밌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말이 넘 말끔하게 잘 나와서 시청자들 여운없이 탈탈 털고 일어날 수 있을듯ㅋㅋㅋㅋㅋ 아쉬움은 있어도 여운은 없네.. 그래서 좋당
결국 수키 사랑하는 남자(인간인지 뱀파이어인지 아리까리하지만)랑 결혼해서 애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서 어쨌든 해피엔딩이다 싶음ㅋㅋㅋㅋㅋ 팸이랑 에릭도 겁나 잘 살고있는 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릭은 뭐랄까 수키에 대한 아련함 가지고 사는게 더 잘 어울려.. 제이슨도 마지막에 정신 차려서 잘됐다 싶음 이 망나니 쉐키..
알시드: 뭘 위해 죽인 건지 모르겠음
타라: 배우가 스케쥴 문제로 하차해야 했나 싶을 정도로 난데없는 죽음
빌: 릴리트 에피에서 했던 짓들 때문에 대가를 치르긴 해야 했으니까 <<하고 개연성 회로 돌리는 중... 죽음 선택하는 이유가 얼척없었으면 모르겠는데 개연성도 있고 끝까지 헌신적이고 절절해서 빌한테 잘 어울림ㅜ 빌 소원대로 수키가 뱀파이어나 이종족 아니고 그냥 인간 남자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테리: 알린이랑 시청자들 가슴 찢어놓으려고 죽인듯
마지막 식사 씬에서 와 진짜 해피엔딩이긴 한데 저 식탁 위에 있는 사람들 서로 돌아가며 사귀고 자고 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웃는 얼굴로 마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계도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판에서 같이 얘기 나눠준 톨들 넘넘 고마워!! 덕분에 더 재밌게 본 것 같다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2022년 되길!!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