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공개래서 정주행 각잡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걍 재미가 없..ㅠ
나는 약간 스릴러 중에서도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에는 흥미없고 사람이 무서운 걸 선호하는데 귀신들린집 이거는..... 물론 사람들도 쎄한 캐가 몇명 있는 것 같긴 한데 제대로 된 설명없이?다들 무작정 쎄하게만 구니까 몰입이 안됨..
바이올렛 커플도 인기많다는데 걍 둘다 중2병 같고 (주관적 생각임)
테이튼? 정신나간거같은 남자애랑 가정부 이웃집아줌마 이셋이 수상한 거 같은데 뭐가뭔지 1도 모르겠고 과거랑 교차되는 연출 때문에 더 혼란스러움...
아무튼 이거 언제부터 재밌어져?? 거기까지만 참고 봐보게..
(시즌 건너띄어도 되는거 아는데 각 시즌마다 연결성이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보는거야..)
나는 약간 스릴러 중에서도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에는 흥미없고 사람이 무서운 걸 선호하는데 귀신들린집 이거는..... 물론 사람들도 쎄한 캐가 몇명 있는 것 같긴 한데 제대로 된 설명없이?다들 무작정 쎄하게만 구니까 몰입이 안됨..
바이올렛 커플도 인기많다는데 걍 둘다 중2병 같고 (주관적 생각임)
테이튼? 정신나간거같은 남자애랑 가정부 이웃집아줌마 이셋이 수상한 거 같은데 뭐가뭔지 1도 모르겠고 과거랑 교차되는 연출 때문에 더 혼란스러움...
아무튼 이거 언제부터 재밌어져?? 거기까지만 참고 봐보게..
(시즌 건너띄어도 되는거 아는데 각 시즌마다 연결성이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