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릴적 처음 본 미드는 미녀마법사 사브리나랑 못말리는 유모 ㅋㅋㅋ
그 옛날 cntv에서 두개 연속으로 해줬는데 시간 맞춰 꼭 챙겨 봤던 기억이나 ㅋㅋ
넷플릭스에서 사브리나 리부트 한다길래
기대 했는데 막상 보니깐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더라고...
오리지널 생각만 하다가 보고 기대 이상으로 실망해서 2회차 만에 하차를 햇다는...
그덕에 인터넷 뒤져서 사브리나 챙겨봄 ㅋㅋ
인터넷에 시즌6부터는 없어서 아직도 못보는 중 ㅠㅠㅠ
넷플이랑 왓챠에 몇년전에 올라왔었다던데 없어서 다시 올라올 날만 기다리고 잇어
꼭 다시 봤음 좋겠음
내사랑 셀렘 ㅋㅋㅋ
셀렘이 울때 너무 귀여웠다는
내 첫 테레비선 고양이임 ㅋㅋ
배우들 근황사진임 ㅋㅋ
난 사실 살렘보다 힐다 고모가 더 좋았음 ㅋㅋ
저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이 좋았델까...ㅋㅋㅋ 젤다고모는 같은 과학자지만 답답함 ㅋㅋ
못말리는 유모는 어린 맘에 봤다가 은근히 섹드립도 많고 유모가 너무 섹시해서 바로 빠져듬...(므흣)
유모 몸매도 너무 이뻣고 패션센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옷 소화력도 장난아니라서 볼때마다 부러웠음 ㅋㅋ
내 기준 제길 웃긴 사람은 집사 나이젤이랑 동업자인 씨씨였음 ㅋㅋㅋ
둘 나오는 순간의 그 티키타카 있지 못해 ㅋㅋㅋ
이것도 중간부터 방영을 안해줘서 아직까지 결말을 못본 ㅠㅠㅠ
지금 프로젝트 끝나면 인터넷 뒤져서 찾아봐야지 ㅋㅋㅋ
아직도 밥먹기 전에 숫가락 들고 유모처럼 이빨 정리함 ㅋㅋㅋ
외국드라마방에 두 미드에 대한 얘기는 잘 없어서 영업차(...??) 글찌는데 ㅋㅋㅋㅋ
내기준 첫 미드였고 레전드라 할만한 코믹 미드였거든 ㅋㅋㅋ
혹시 이런글 안되면 말해죠 ㅠㅠ
바로 삭제하께
헉 나도 못말리는 유모 엄청 좋아했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