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고 실망했다가
2화보고 트럭에 갇혔을 때, '사과의 의미로 내일 뭐 먹을래?' 신과 '절망할 시간이 있다면 맛있는 거 먹고 잘래.'하는 신에서 미코토에게 확 반해버렸거든.
근데 3화보고... 너무 열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여자여자여자....
끄아아악!!!!!!!!!
앞으로도 이런 에피소드들이 많을까?
그럼 보기 넘 힘들 거 같아서...
1화보고 실망했다가
2화보고 트럭에 갇혔을 때, '사과의 의미로 내일 뭐 먹을래?' 신과 '절망할 시간이 있다면 맛있는 거 먹고 잘래.'하는 신에서 미코토에게 확 반해버렸거든.
근데 3화보고... 너무 열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여자여자여자....
끄아아악!!!!!!!!!
앞으로도 이런 에피소드들이 많을까?
그럼 보기 넘 힘들 거 같아서...
넘 현실적이라 괴로웠는데 ㅠㅠㅠㅠㅠㅠ 그렇구나.
화나긴 하는데 작가가 그런 문제점 자체를 지적하려고 만든 거고 무의미하게 이용되진 않아서 난 그럭저럭 볼만했어
그걸 보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의미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보는데 힘들었거든 ㅠㅠ
3화가 제일 심하다니 그나마 안심이 되네. 시청 포기할까 했는데 3톨덕분에 힘을 얻었다. 다시 시청 시작해보도록 할께.
그거 진짜 개 빡치지 ㅠㅠ
다시 볼 때도 진짜 승질나서 넘겨버리기도 함.
그 뒤로는 거의 없다시피... 가 맞는 듯.
없을 수는 없는데, 그렇게 답답하고 정면으로 다루는 케이스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