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3Fj8lIMWNg 죽은 전남편의 아이를 만나는 장면인데 울컥하는거 연기가 아니고 진짜 감정 같아 보다가 얼마나 따라울었는지 ㅋㅋㅋㅋ ㅠㅠ 아멜리아 표정도 넘 좋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