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이 신원미상 환자가 사실 조지라는걸 손바닥에 007 그린걸로 알아차리는 장면이나
이지 심정지?와서 살리려고 하는 장면 교차되는거,
"Did you say it?" 멜 나레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씬..
이지는 옛날의 그 분홍색 드레스 입고 엘리베이터에 타있는데 문 열리더니 조지가 서있고..
이지가 처음엔 살짝 미소짓다가 조지가 내눈앞에 있다는게 무슨뜻인지 곧 알아차린 것처럼 표정 굳는게
진짜 총체적으로 연출 미쳤음..ㅠㅠㅠㅠ
이지 심정지?와서 살리려고 하는 장면 교차되는거,
"Did you say it?" 멜 나레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씬..
이지는 옛날의 그 분홍색 드레스 입고 엘리베이터에 타있는데 문 열리더니 조지가 서있고..
이지가 처음엔 살짝 미소짓다가 조지가 내눈앞에 있다는게 무슨뜻인지 곧 알아차린 것처럼 표정 굳는게
진짜 총체적으로 연출 미쳤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