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에 있길래 이전에 보다가 끊겼던거 마저 보고있거든
멤버들 점점 마음에 들어가는 와중에 끝나가니 아쉽네
우선 맷(다니엘헤니)이랑 루크(아담로드리게즈)
처음에는 겹치는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둘이 같이 인질도 되고 ㅋㅋ 형제애, 동지애 느껴지니까 건장한 두 남남 느낌 좋던데 아쉽다 ㅜㅜ아담로드리게즈 왜이렇게 섹시하지.. csi마이애미때는 몰랐어ㅎㅎ
그리고 리드가 데이트 하던 여자도 그동안 나온 리드 상대역 중에 가장 마음에들어ㅋㅋㅋㅋㅋ 가장 왈가닥이면서 긍정적이어서 보기 좋았음 연애하는거 더 보고싶었는데 이제 못보잖아ㅜ
타라 박사님도 심리학자로 침착한 느낌이 호감
스토리나 연출이 예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긴하지만 팀 멤버 구성이 하치,기디언 ,모건 있을 때랑 다르게 좋네
프렌티스가 팀장이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에밀리 제이제이 가르시아 모두 팀에 오래있었고 상대적으로 맷이나 루크가 신참이니까 ㅋㅋ 중년남성이 위주였다가 여초회사로 변모한 느낌? ㅎㅎ
3화 남았는데 끝나간다는게 아쉽다
멤버들 점점 마음에 들어가는 와중에 끝나가니 아쉽네
우선 맷(다니엘헤니)이랑 루크(아담로드리게즈)
처음에는 겹치는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둘이 같이 인질도 되고 ㅋㅋ 형제애, 동지애 느껴지니까 건장한 두 남남 느낌 좋던데 아쉽다 ㅜㅜ아담로드리게즈 왜이렇게 섹시하지.. csi마이애미때는 몰랐어ㅎㅎ
그리고 리드가 데이트 하던 여자도 그동안 나온 리드 상대역 중에 가장 마음에들어ㅋㅋㅋㅋㅋ 가장 왈가닥이면서 긍정적이어서 보기 좋았음 연애하는거 더 보고싶었는데 이제 못보잖아ㅜ
타라 박사님도 심리학자로 침착한 느낌이 호감
스토리나 연출이 예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긴하지만 팀 멤버 구성이 하치,기디언 ,모건 있을 때랑 다르게 좋네
프렌티스가 팀장이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에밀리 제이제이 가르시아 모두 팀에 오래있었고 상대적으로 맷이나 루크가 신참이니까 ㅋㅋ 중년남성이 위주였다가 여초회사로 변모한 느낌? ㅎㅎ
3화 남았는데 끝나간다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