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부장군이랑 려왕이랑 쌍둥이 형제라는거야??? 운귀비가 쌍둥이 낳았는데 한명(부장군)은 죽었다고 빼돌리고 부장군을 부원이 자기 아들처럼 키운거?? 그리고 부원&문주가 부장군한테 복수해야한다고 어릴때부터 복수심 심어주고 황제샛기는 부장군이 부원&서계황제 아들인줄 아니까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어릴때도 죽이려고 했던거임?? 근데 결국 지가 아끼던 운귀비랑 자기 아들 아니냐..... 부장군은 인생이 뭐 이러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