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삼생 향밀 창란결
세개 완주했는데
삼생 때는 야화 죽을 때 진짜 절절했거든
근데 향밀에서 주인공 둘 다 죽었다 쉽게
살아나길래 이게 장르적 문법이구나 했는데
창란결에서도 그러니 죽어도
크게 안타깝지도 않고 곧 살아나겠거니....
뭐든 많이 보면 다 비슷하지만
생사의 문제가 쉽게 풀리니깐
선협물 자체의 호감은 낮아진다
일찍 본 게 재밌을 확률 높음...
세개 완주했는데
삼생 때는 야화 죽을 때 진짜 절절했거든
근데 향밀에서 주인공 둘 다 죽었다 쉽게
살아나길래 이게 장르적 문법이구나 했는데
창란결에서도 그러니 죽어도
크게 안타깝지도 않고 곧 살아나겠거니....
뭐든 많이 보면 다 비슷하지만
생사의 문제가 쉽게 풀리니깐
선협물 자체의 호감은 낮아진다
일찍 본 게 재밌을 확률 높음...